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15세의 논란이 되고 있는 토플리스 스냅 백스테이지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디즈니 채널 아이콘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15세 때 공개된 악명 높은 상의 탈의 사진에 대해 공개했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스냅 사진에 대해 많은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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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15살이었을 때 악명 높은 상의 탈의 사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마일리가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와 함께 사진 촬영에 참여한 후 2008년 배니티 페어(Vanity Fair)에 게재되면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사이러스는 팔만 벗고 가슴 앞에 흰색 천을 씌워 정숙함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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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쪽 어깨 위로 긴 갈색 머리를 하고, 간소하게 입은 스냅 사진을 위해 빨간 립스틱을 썼습니다.

새로운 Disney+ 스페셜인 Endless Summer Vacation: Continued(Backyard Sessions)에서 Miley는 사진을 회상하며 카메라 밖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이러스는 “사진 논란은 다들 알고 있다”면서도 “비하인드 스토리는 잘 모른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Miley는 그녀의 여동생 Noah가 "Annie의 무릎에 앉아" "카메라의 버튼을 눌러"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러스는 스타일링 선택을 설명하기 전에 가족도 "촬영장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내 메이크업을 담당한 Pati Dubroff가 빨간 립스틱이 나를 Hannah Montana와 구분짓는 또 다른 요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처음으로 빨간 립스틱을 발랐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은 제가 알려졌던 풍선껌 팝스타와는 정반대여서 너무 속상했어요. 하지만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지금 그 사람들을 돌아보면요.”

Miley Knows Best라는 제목의 스프레드에서 Hannah Montana 여배우는 아버지 Billy Ray Cyrus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녀의 디즈니 채널 쇼가 아직 방송 중이었기 때문에 그 사진은 당시 분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화가 났고 디즈니 채널은 Vanity Fair가 "잡지를 팔기 위해 고의적으로 15세 어린이를 조종했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여배우는 나중에 사진 촬영에 대해 공개 사과를 했고 New York Post는 "Miley's Shame"에 대한 표지를 게재했지만 10년이 지난 후 Miley는 박수를 쳤습니다.

그녀는 앞 표지 사진을 트윗하고 모두 대문자로 썼습니다. "미안하지 않아요, 엿 먹어라."

당시 애니 역시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단순하고 고전적인 초상화”였다고 사과하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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